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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마스터 가맹거래사 · 행정사 사무소

피자헛 대법원 판결 이후 프랜차이즈 업계는 ‘물류 마진 중심 수익 구조’가 크게 흔들리며,
가맹점주들의 권한이 강화되고 본사와의 협상력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앞으로는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 관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업계 전반에 걸쳐 소송과 제도 개선이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대법원 판결(2026.1.15): 대법원은 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약 215억 원의 차액가맹금 반환하라는 확정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실상 합의 하지 않은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으로써 가맹점주들에게 반환하라는 철퇴의 의미입니다.
차액가맹금 정의: 본사가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도매가격 이상으로 붙인 유통 마진.
법적 의미: 계약서에 명시적 합의가 없으면 부당이득으로 간주.
프랜차이즈 업계 전망
1. 소송 확산
이번 판결로 이미 20여 개 브랜드에서 유사 소송 진행 중 (치킨, 커피, 슈퍼마켓 등).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들도 집단 소송 준비 중, 참여 예상 인원 1000명 이상 입니다.
2. 수익 구조 변화
기존: 로열티 대신 물류 마진 중심 수익 모델.
앞으로: 명시적 계약 기반 로열티 모델로 전환 가능성 ↑.
본사들은 투명한 원가 공개와 계약서 개정 압박을 받을 전망.
3. 점주 권한 강화
판결로 인해 점주들이 협상력 확보.
가맹본부와의 관계가 ‘갑을’ 구조에서 교섭 구조로 변화할 가능성.
4. 업계 리스크
단기적으로 본사들의 재무 부담 증가 (대규모 반환금).
일부 브랜드는 기업회생 절차 가능성도 제기됨.
기회와 위험 요인
| 점주 권익 강화 → 업계 신뢰 회복 | 본사 재무 악화, 회생 신청 가능성 |
| 계약 투명성 ↑ → 장기적 안정성 | 소송 확산 → 업계 불확실성 확대 |
| 미국식 로열티 모델 도입 가능 | 단기적 비용 증가, 구조조정 압박 |
결론
단기적으로: 업계 전반에 소송과 반환금 부담으로 혼란 예상됩니다.
덕분에 변호사 업계만 간만에 큰 수입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중장기적으로: 계약 투명성 강화, 점주 권익 보호, 로열티 기반 모델 확산으로 건전한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며
결국 이번 판결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체질 개선 계기가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법과 현실을 다릅니다.
하지만 법은 현실보다 뒤에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종전의 관행을 없애고 새로운 가맹사업문화의 기준중 하나가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상
프랜마스터 가맹거래사 강동훈 올림
